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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니다“ 전 세계에서 라면 가장 많이 먹는 이나라...작년 1인당 81개

“한국 아니다“ 전 세계에서 라면 가장 많이 먹는 이나라...작년 1인당 81개

이 글에서는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WINA)의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별 라면 소비량과 1인당 소비량 순위를 비교하고, 왜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가 세계 1위로 꼽히는지 그 배경과 이유를 정리했습니다.라면 가장 많이 먹는 나라를 떠올리면 대부분 한국을 먼저 생각하지만, 실제 통계는 조금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WINA)가 발표한 최신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라면 소비량 기준으로 한국은 세계 2위였고, 1위 자리는 베트남이 차지했습니다.전 세계 라면 소비량은 지난해 약 1,230억 7,000만 개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4% 늘어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저렴하고 조리가 간편한 라면 수요가 세계적으로 꾸준히 늘어난 결과로 풀이됩니다.세계 라면 소..

  • format_list_bulleted 경제
  • · 2026.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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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없는 서울의 ‘영업사원’,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쏘는 미래 먹거리 5가지

굴뚝 없는 서울의 ‘영업사원’,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쏘는 미래 먹거리 5가지

이 글에서는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하는 서울 미래 먹거리 5가지 산업—피지컬 AI·로봇, 바이오, 양자컴퓨팅, 핀테크·금융, K콘텐츠—의 현재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정리한다."서울에는 굴뚝 있는 공장이 없습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지형 이사장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같은 제조업 중심의 외국인 투자 흐름과 달리, 서울은 눈에 보이는 공장 대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팔아야 하는 도시라는 뜻이다. 그래서 재단 직원들은 직접 해외로 나가 서울의 미래 산업을 소개하는 '영업사원' 역할을 하고 있다.실제로 재단은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 목표액 7000억원 가운데 상반기에만 약 3500억원, 절반가량을 이미 달성했다고 밝혔다. 투..

  • format_list_bulleted 미래
  • · 2026.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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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풍 시리즈 9] 태풍이 바다를 지나며 강해지는 이유: 해수면 온도와 수증기

[2026 태풍 시리즈 9] 태풍이 바다를 지나며 강해지는 이유: 해수면 온도와 수증기

태풍이 바다 위를 지날 때 왜 갑자기 세력이 커지는지, 그 뒤에 숨은 원리를 해수면 온도와 수증기 공급 과정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해양 온난화가 실제로 태풍 강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본다.매년 여름과 가을이면 뉴스에서 "태풍이 남쪽 바다를 지나며 세력을 키우고 있다"는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런데 왜 하필 바다 위를 지날 때 태풍이 강해지는 걸까. 단순히 물이 많아서가 아니라, 바다 표면의 온도와 그 위에서 증발하는 수증기가 태풍의 진짜 연료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태풍은 육지의 태양열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에너지를 얻는 기상 현상이다. 이 글에서는 수증기와 잠열이 태풍 에너지원으로 작동하는 원리, 해수면 온도가 태풍 강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최근 해양 온난화가 태풍..

  • format_list_bulleted 기후·자연환경
  • · 2026.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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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직장인 108만원, 지방 중기 450만원…청년미래적금 ‘지방우대’ 어디까지

서울 직장인 108만원, 지방 중기 450만원…청년미래적금 ‘지방우대’ 어디까지

이 글에서는 청년미래적금의 기본 정부기여금 구조와 함께,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에게 적용되는 지방우대 혜택이 왜 등장했는지, 실제 만기금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체적인 계산을 통해 정리한다.청년미래적금은 2026년 6월 22일 출시된 정책형 적금으로, 만 19~34세 청년이 월 최대 5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정부가 기여금을 얹어주는 상품이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2027년도 예산안에서 '지방 중소기업 재직 청년 우대트랙'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같은 조건으로 가입해도 근무 지역과 근무처에 따라 받는 돈이 최대 4배 넘게 벌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서울에서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청년이 108만원을 받는 사이, 지방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은 최대 4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

  • format_list_bulleted 경제
  • · 2026.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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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네팔 홍수 원인, 히말라야 빙하호 폭발 홍수(GLOF) 5배 급증

2026 네팔 홍수 원인, 히말라야 빙하호 폭발 홍수(GLOF) 5배 급증

2026년 8월 히말라야에서 벌어진 대형 홍수는 네팔과 중국 접경 지역을 동시에 덮치며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 글에서는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빙하호 폭발홍수(GLOF)의 개념과 실제 발생 경위, 그리고 앞으로 지역 경제와 우리 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정리한다.2026년 8월 26일 오전, 네팔 라수와(Rasuwa) 지역과 중국 시짱(西藏) 자치구 지룽(Gyirong) 국경 부근에서 대규모 산사태성 붕괴가 발생했다. 랑탕 리룽(Langtang Lirung) 봉우리에서 시작된 얼음과 암석, 진흙이 뒤섞인 거대한 흐름은 불과 몇 분 만에 국경을 넘어 마을과 다리, 도로를 휩쓸었다. 초기에는 지진으로 오인될 만큼 강한 지반 흔들림이 감지됐지만, 미국지질조사국(USGS)의 분석 결과 이는 지진이 아..

  • format_list_bulleted 기후·자연환경
  • · 2026.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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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는 것보다 더 무서운 영구동토층 해빙

빙하가 녹는 것보다 더 무서운 영구동토층 해빙

북극과 시베리아, 알래스카의 땅속 얼음이 조용히 녹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영구동토층 해빙이 단순한 얼음의 소멸이 아니라 이산화탄소와 메탄 방출, 온난화 가속, 인프라 붕괴 비용으로까지 이어지는 이유를 실제 수치와 함께 살펴봅니다.빙하가 녹는 장면은 뉴스에서 자주 접하지만, 정작 더 위협적인 변화는 땅속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북반구 육지 면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영구동토층이 예상보다 빠르게 녹으면서, 그 안에 갇혀 있던 탄소와 메탄이 대기 중으로 방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이 단순한 지역적 문제가 아니라 지구 전체의 기후 시스템을 흔드는 변수라고 경고합니다.영구동토층이란 무엇이고 왜 지금 주목해야 할까?영구동토층은 최소 2년 이상 온도가 0도 이하로 유지되는 땅을 뜻합니다. 시베..

  • format_list_bulleted 기후·자연환경
  • · 202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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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풍 시리즈 8] 태풍은 왜 오른쪽이 더 위험할까? 위험반원 원리

[2026 태풍 시리즈 8] 태풍은 왜 오른쪽이 더 위험할까? 위험반원 원리

태풍이 지나갈 때 같은 지역이라도 어느 쪽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피해 정도가 크게 달라진다. 이 글에서는 태풍 진행 방향의 오른쪽이 왜 더 위험한지, 위험반원과 안전반원이 어떻게 나뉘는지 실제 수치와 함께 정리한다.2026년에도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태풍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뉴스를 보다 보면 "태풍 진행 방향 오른쪽이 특히 위험하다"는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된다. 단순히 감이 아니라, 여기에는 명확한 대기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이번 글에서는 태풍의 회전 구조와 이동 방향이 결합해 만들어내는 위험반원의 원리를 살펴보고, 실제로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 확인해본다.태풍은 왜 오른쪽이 더 위험할까?태풍은 북반구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며 이동한다. 이때 태풍 자체의 회전 바람과 태풍을 이동시키는 ..

  • format_list_bulleted 기후·자연환경
  • · 2026.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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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빙하 붕괴 홍수, 왜 갑자기 커졌나

네팔 빙하 붕괴 홍수, 왜 갑자기 커졌나

2026년 8월 26일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네팔 빙하 붕괴 홍수는 강수량이 거의 없었는데도 하류 수위가 단 몇 분 만에 급격히 치솟으며 국경 지역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이 글에서는 사고가 갑자기 커진 원인과 피해 규모, 그리고 히말라야 빙하 감소가 앞으로 불러올 수 있는 위험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최근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에서 벌어진 네팔 빙하 붕괴 홍수는 처음에는 단순한 지진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위성 관측과 재분석 결과가 이어지면서, 실제로는 고산지대 빙하와 암반이 무너지며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형 돌발홍수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히말라야 지역의 온난화 속도가 지구 평균보다 훨씬 빠르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사고는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기후변화가 만든 새로..

  • format_list_bulleted 기후·자연환경
  • · 2026.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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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풍 시리즈 7] 태풍과 허리케인·사이클론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2026 태풍 시리즈 7] 태풍과 허리케인·사이클론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같은 열대성 저기압인데 왜 어떤 것은 태풍, 어떤 것은 허리케인이나 사이클론으로 불릴까요? 발생 해역과 관측 기준의 차이, 강도 분류 방식의 차이를 정리하면 뉴스 속 기상 용어가 훨씬 명확하게 이해됩니다.2026년 9월 현재 북서태평양에서는 24호 태풍 크로반이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활동 중입니다. 이처럼 같은 시기 대서양이나 남태평양에서도 비슷한 폭풍이 만들어지지만, 뉴스에서는 이를 각각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으로 다르게 부릅니다. 이름이 다르다고 해서 완전히 다른 자연현상은 아닙니다. 오늘은 이 세 용어가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쉽게 풀어보겠습니다.태풍과 허리케인, 사이클론은 왜 다른 이름으로 불릴까?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은 모두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강력..

  • format_list_bulleted 기후·자연환경
  • · 2026.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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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삼키는 기후재앙…상반기 피해액 155조원

세계경제 삼키는 기후재앙…상반기 피해액 155조원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서 발생한 폭염과 폭풍, 지진 등 각종 재해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원화로 환산하면 150조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글에서는 국제 재보험사들이 집계한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기후재앙 경제피해의 실체를 살펴보고, 이것이 왜 단순한 환경 이슈가 아니라 세계경제 전반의 리스크로 번지고 있는지 짚어봅니다."기후위기"라는 말을 들으면 아직도 북극곰이나 빙하 같은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재난이 남기는 흔적은 훨씬 더 구체적이고 냉정한 숫자로 나타납니다.글로벌 재보험사 뮌헨리(Munich Re)와 에이온(Aon)이 각각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전 세계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약 1,110억~1,120억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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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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